■ 대구 월배시장 옥상 풋살장
안녕하세요. 인조잔디 전문기업 주목씨지알입니다. 도심지에 넓은 풋살장을 운영할 공간을 구하는 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주목되는 곳이 옥상이죠. 옥상은 전 면적을 쓸 수 있어 넓은 풋살장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시공했던 대구월배시장 옥상 풋살장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옥상 풋살장 시공을 할 땐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데 조명, 펜스, 그물망, 보호대, 골대 등이 필요하시다면 연간 300건 이상의 시공실적으로 쌓은 노하우로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 시공이유
풋살장을 운영할 때 수익을 올리기 위해선 대관 회전율과 프로그램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수익형 풋살장은 평균 3개 구장을 운영하고, 트랜드에 맞게 넓은 면적의 풋살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풋살장 면적이 넓으면 사용량이 빈도수가 높아도 1㎡당 스터드가 닿는 면적이 줄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기 있는 풋살장은 2~3년에 한 번씩 인조잔디를 교체하며, 평균 5년 정도 사용합니다.
■ 시공 자재 및 장소 요약
시공장소
| 대구 월배시장 옥상 풋살장
|
시공면적
| 면적 1500㎡ |
시공잔디
| 스포츠55mm
|
규사/충진재
| 1차 충진재 : 1㎡당 규사 35kg (4호사) 2차 충진재 : 1㎡당 SEBS 충진재 10kg |
| 시공날짜 | 2022.04.06.~04.12
|
담당자
| 이배우 과장
|
■ 스포츠 인조잔디 55mm / 인조잔디 시스템
좋은 구장에는 좋은 인조잔디 시스템이 시공됩니다. 인조잔디 시스템은 인조잔디, 충진재로 구성돼 있습니다. 저희가 사용한 인조잔디는 스포츠 인조잔디 55mm로 정규 스포츠 구장에 사용됩니다. 원사 두께는 15,000 DTEX. 단면 타입은 다이아몬드 타입으로 마모에도 갈라짐이 없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PE소재를 사용해 나일론보다 마찰계수가 낮아 슬라이딩했을 때 피부에 찰과상이 덜 생기도록 했고, KS인증 기준에 충족되는 180mm/h 이상의 배수력은 비가 왔을 때 물 빠짐이 좋습니다.
충진재는 1차, 2차로 나뉘며 두 가지 소재를 사용합니다. 1차 충진재는 규사, 2차 충진재는 GR인증을 받은 SEBS 고무칩 충진재입니다. 인조잔디에 충진재가 포설돼야 인조잔디의 수명이 늘어나고 경기력과 부상 방지 효과가 증대됩니다.
■ 인조잔디 시공순서
옥상 시공의 어려운 점은 크레인을 사용해 전선과 건물을 피해서 장비를 올려야 합니다. 만약 크레인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시공자들이 직접 장비와 자재를 옮겨 작업해야 합니다. 인조잔디 시공을 효율적으로 하려면 포설팀과 배토팀으로 나눠 작업합니다. (상황에 따라 같이 작업하기도 합니다.)
1. 인조잔디 포설
2. 인조잔디 재단
3. 인조잔디 본딩/조인
4. 라인 작업
5. 충진재 포설/브러싱
6. 마감
1. 인조잔디 포설
대전인조잔디 옥상 풋살장을 시공할 때 먼저 바닥 상태부터 확인합니다. 건물의 관리 정도와 년식에 따라 바닥 상태가 달라집니다. 바닥에 균열이 있거나, 파여 있다면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건 현장 시공자가 해결합니다. 만약 방수 도장이 벗겨져 누수가 염려될 땐 고객님께 해당 사항을 확인시킨 후 보수를 할지 말지 결정을 합니다.
바닥을 정리하고 인조잔디가 들어갈 자리를 먹줄로 표시합니다. 그리고 인조잔디를 먹줄에 따라 포설을 합니다. 인조잔디 한 롤의 무게가 약 100kg이 됩니다. 무게가 상당하므로 안전하게 작업합니다.
2. 인조잔디 재단
인조잔디를 바닥에 다 펼쳐준 다음 예리한 커터칼로 이음새를 정리해줍니다. 이음새 끝으로부터 30cm 정도 위로 접고 1~3 게이지를 잘라냅니다. 재단된 이음새 사이는 약 1cm 정도 떨어트립니다.
3. 인조잔디 본딩/조인
4m 폭으로 재단된 인조잔디를 붙이려면 조인테이프와 우레탄본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조인테이프는 무지 형태로 접착제인 우레탄 2형 본드를 주제 10kg과 경화제 5kg을 섞어 발라줍니다. 본드가 완전 경화가 될 때까지 하루가 걸려 다음날 풋살장을 사용하시는 걸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4. 라인 작업
조인된 인조잔디 위로 라인이 들어갈 자리를 먹줄로 표시합니다. 그리고 라인 커터를 사용해 라인 자리를 잘라냅니다. 흰 라인을 붙이는 작업은 조인과정과 같습니다.
5. 충진재 포설/브러싱
1차 충진재인 규사를 1㎡당 35kg을 포설하고 브러싱을 합니다. 포설과 브러싱을 할 땐 규사가 인조잔디 파일 사이로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일정한 속도로 작업을 합니다. 규사의 하중은 인조잔디가 밀리지 않도록 합니다. 이번에 사용한 4호사 규사는 입자가 커 물 빠짐이 우수합니다.
2차 충진재인 SEBS 충진재를 1㎡당 10kg을 포설합니다. SEBS 충진재는 GR인증을 받아 인체에 안전하며 비중이 1.5 이하로 충격흡수력이 우수합니다. 좋은 충진재와 나쁜 충진재의 차이는 바로 충격흡수력에서 나오며 나쁜 충진재에서 뛰는 건 일반 바닥에서 뛰는 것과 같습니다. 충진재는 공구름, 공반반력을 일정하게 만들어 일관된 공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며, 플레이어가 예측 가능한 경기가 되도록 합니다. 또한, 충격으로부터 선수의 관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 마무리
지금까지 옥상 풋살장 시공현장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저희 주목씨지알은 풋살장 경험이 풍부해 실외풋살장, 실내풋살장, 옥상 풋살장, 창고형 풋살장 등 다양한 풋살장 시공이 가능합니다. 연간 300건 이상의 시공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KS인증 기준을 받은 국내 공장에서 직접 인조잔디를 생산해 유통마진 없이 직접 판매가 가능합니다. 45개 이상의 특허와 품질관리에 필요한 KS인증, Q마크, 친환경인증, ISO 등을 취득한 저희 주목씨지알을 찾아주시면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구장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 대구 월배시장 옥상 풋살장
안녕하세요. 인조잔디 전문기업 주목씨지알입니다. 도심지에 넓은 풋살장을 운영할 공간을 구하는 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주목되는 곳이 옥상이죠. 옥상은 전 면적을 쓸 수 있어 넓은 풋살장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시공했던 대구월배시장 옥상 풋살장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옥상 풋살장 시공을 할 땐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데 조명, 펜스, 그물망, 보호대, 골대 등이 필요하시다면 연간 300건 이상의 시공실적으로 쌓은 노하우로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 시공이유
풋살장을 운영할 때 수익을 올리기 위해선 대관 회전율과 프로그램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수익형 풋살장은 평균 3개 구장을 운영하고, 트랜드에 맞게 넓은 면적의 풋살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풋살장 면적이 넓으면 사용량이 빈도수가 높아도 1㎡당 스터드가 닿는 면적이 줄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기 있는 풋살장은 2~3년에 한 번씩 인조잔디를 교체하며, 평균 5년 정도 사용합니다.
■ 시공 자재 및 장소 요약
1차 충진재 : 1㎡당 규사 35kg (4호사)
2차 충진재 : 1㎡당 SEBS 충진재 10kg
■ 스포츠 인조잔디 55mm / 인조잔디 시스템
좋은 구장에는 좋은 인조잔디 시스템이 시공됩니다. 인조잔디 시스템은 인조잔디, 충진재로 구성돼 있습니다. 저희가 사용한 인조잔디는 스포츠 인조잔디 55mm로 정규 스포츠 구장에 사용됩니다. 원사 두께는 15,000 DTEX. 단면 타입은 다이아몬드 타입으로 마모에도 갈라짐이 없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PE소재를 사용해 나일론보다 마찰계수가 낮아 슬라이딩했을 때 피부에 찰과상이 덜 생기도록 했고, KS인증 기준에 충족되는 180mm/h 이상의 배수력은 비가 왔을 때 물 빠짐이 좋습니다.
충진재는 1차, 2차로 나뉘며 두 가지 소재를 사용합니다. 1차 충진재는 규사, 2차 충진재는 GR인증을 받은 SEBS 고무칩 충진재입니다. 인조잔디에 충진재가 포설돼야 인조잔디의 수명이 늘어나고 경기력과 부상 방지 효과가 증대됩니다.
■ 인조잔디 시공순서
옥상 시공의 어려운 점은 크레인을 사용해 전선과 건물을 피해서 장비를 올려야 합니다. 만약 크레인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시공자들이 직접 장비와 자재를 옮겨 작업해야 합니다. 인조잔디 시공을 효율적으로 하려면 포설팀과 배토팀으로 나눠 작업합니다. (상황에 따라 같이 작업하기도 합니다.)
1. 인조잔디 포설
2. 인조잔디 재단
3. 인조잔디 본딩/조인
4. 라인 작업
5. 충진재 포설/브러싱
6. 마감
1. 인조잔디 포설
대전인조잔디 옥상 풋살장을 시공할 때 먼저 바닥 상태부터 확인합니다. 건물의 관리 정도와 년식에 따라 바닥 상태가 달라집니다. 바닥에 균열이 있거나, 파여 있다면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건 현장 시공자가 해결합니다. 만약 방수 도장이 벗겨져 누수가 염려될 땐 고객님께 해당 사항을 확인시킨 후 보수를 할지 말지 결정을 합니다.
바닥을 정리하고 인조잔디가 들어갈 자리를 먹줄로 표시합니다. 그리고 인조잔디를 먹줄에 따라 포설을 합니다. 인조잔디 한 롤의 무게가 약 100kg이 됩니다. 무게가 상당하므로 안전하게 작업합니다.
2. 인조잔디 재단
인조잔디를 바닥에 다 펼쳐준 다음 예리한 커터칼로 이음새를 정리해줍니다. 이음새 끝으로부터 30cm 정도 위로 접고 1~3 게이지를 잘라냅니다. 재단된 이음새 사이는 약 1cm 정도 떨어트립니다.
3. 인조잔디 본딩/조인
4m 폭으로 재단된 인조잔디를 붙이려면 조인테이프와 우레탄본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조인테이프는 무지 형태로 접착제인 우레탄 2형 본드를 주제 10kg과 경화제 5kg을 섞어 발라줍니다. 본드가 완전 경화가 될 때까지 하루가 걸려 다음날 풋살장을 사용하시는 걸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4. 라인 작업
조인된 인조잔디 위로 라인이 들어갈 자리를 먹줄로 표시합니다. 그리고 라인 커터를 사용해 라인 자리를 잘라냅니다. 흰 라인을 붙이는 작업은 조인과정과 같습니다.
5. 충진재 포설/브러싱
1차 충진재인 규사를 1㎡당 35kg을 포설하고 브러싱을 합니다. 포설과 브러싱을 할 땐 규사가 인조잔디 파일 사이로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일정한 속도로 작업을 합니다. 규사의 하중은 인조잔디가 밀리지 않도록 합니다. 이번에 사용한 4호사 규사는 입자가 커 물 빠짐이 우수합니다.
2차 충진재인 SEBS 충진재를 1㎡당 10kg을 포설합니다. SEBS 충진재는 GR인증을 받아 인체에 안전하며 비중이 1.5 이하로 충격흡수력이 우수합니다. 좋은 충진재와 나쁜 충진재의 차이는 바로 충격흡수력에서 나오며 나쁜 충진재에서 뛰는 건 일반 바닥에서 뛰는 것과 같습니다. 충진재는 공구름, 공반반력을 일정하게 만들어 일관된 공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며, 플레이어가 예측 가능한 경기가 되도록 합니다. 또한, 충격으로부터 선수의 관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 마무리
지금까지 옥상 풋살장 시공현장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저희 주목씨지알은 풋살장 경험이 풍부해 실외풋살장, 실내풋살장, 옥상 풋살장, 창고형 풋살장 등 다양한 풋살장 시공이 가능합니다. 연간 300건 이상의 시공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KS인증 기준을 받은 국내 공장에서 직접 인조잔디를 생산해 유통마진 없이 직접 판매가 가능합니다. 45개 이상의 특허와 품질관리에 필요한 KS인증, Q마크, 친환경인증, ISO 등을 취득한 저희 주목씨지알을 찾아주시면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구장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